이번에는 초보자를위한 캔디크러쉬소다 레벨 6을 공략(?) 아니 튜토리얼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레벨부터는 곰돌이가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이 곰돌이가 전작의 젤리같은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일단 초반에는 곰돌이를 어떻게 구하는지 정도만 이해하시면 될것 같네요.


우선 맵을 먼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맵 상에는 아무런 장애물이 없지만, 중앙에 상당수 젤리(?) 같은것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불투명한 부분은 전작의 젤리와 사실 동일한 존재라서 해당자리의 캔디를 없애면 같이 제거됩니다.


이번레벨의 미션은 곰돌이를 3마리 구출(?) 해내는 내용입니다.


그럼 곰돌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이 화면에서 쉽게 보이나요?




곰 위치를 확대해보았습니다. 곰은 사이즈가 다양하게 존재하는데요, 왼쪽에 제일 작은 사이즈, 중앙에 매우 큰 사이즈, 오른쪽에 중간 사이즈 이렇게 3종류가 있습니다.


곰을 구출하는 방법은 곰을 가리고 있는 얼음을 없애면 되겠습니다.


곰 구출 미션에서 주의해야할 부분이 한가지 있는데요, 곰돌이 미션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모든 얼음을 제거하려고 노력하는 나를 발견하게 될겁니다. 이게다 캔디크러쉬사가의 폐혜가 아닐까 싶은데요, 곰돌이 구출미션일 경우에는 곰돌이 자리의 얼음만 제거해준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곰돌이가 탈출 가능하도록만 얼음을 제거해주면 이번 레벨은 무난하게 넘어갑니다.


사실 이번레벨은 모든 얼음을 제거해야 하지만, 나중에는 반드시 모든 얼음을 제거하지 않고도 클리어가 가능하니 꼭꼭 참고해주세요.


나머지는 이후 추가할 영상으로 확인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Posted by my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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