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캔디 크러쉬 사가 공략을 제대로 하지 못한채 손을 놓아버렸죠...


그간에 이런저런 일들이 많고 해서 공략을 중단해버렸네요;;


그래도 나름 514 레벨까지 도착했네요.


하지만 저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플레이도 중단하게 되었고, 공략도 중단하게 되었네요.


지나고보니 캔디 크러쉬 사가 덕분에 방문자도 많았고 그 시간도 재미있게 보낸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꽤나 컸는데, 얼마전에 캔디 크러쉬 소다 라는 새로운 캔디 시리즈가 한국 런칭을 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왠지 설레는 마음을 금할수가 없었네요.


그래서 캔디 크러쉬 소다로 다시 한번 공략을 만들어 나가볼까 합니다.


캔디 크러쉬 소다를 잠시 플레이 해보니 전작과 비교했을때 좀더 어려운 부분도 있고 좀더 쉬워진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통해 단조롭기 그지 없던 전작의 한계를 넘은것 같더라구요.


어쨌거나 조만간 공략을 시작할테니 기존에 응원을 많이 보내주신 분들 모두 다시한번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돈을 투자한 티가 팍팍 나는 캔디 크러쉬 소다 광고영상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Posted by my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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