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크러쉬 사가(Candy Crush Saga)/101~150

캔디 크러쉬 사가 107 레벨 공략법 동영상 및 팁설명(Candy Crush Saga, Level 107)

myeva 2013. 11. 21. 17:43

 오늘은 캔디 크러쉬 사가 107 레벨을 공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나 캔디 배치와 미션 내용을 먼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레벨은 초컬릿의 번식과 시한폭탄 덕분에 상당히 까다로운 레벨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이번 레벨의 미션은 모든 젤리를 제거하면 되는 미션이네요. 그런데 젤리가 잘 안보이죠? 젤리는 양쪽 크림 뒤쪽에 숨어있습니다.

 

 

 젤리는 위 이미지에 표시된것 처럼 크림 뒷편에 숨어있습니다. 다행이도 얇은 젤리로 한번에 없어지는 애들이네요.

 

 이 레벨에서는 초컬릿과 시한폭탄의 콜라보로 유저들을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대표 레벨인것 같습니다.

 

 일단은 9턴짜리 시한폭탄 두개를 제거해야 하는데 이놈이 올가미로 보호(?)되어있어서 안번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행중 다행(?)으로 바로 옆에 초컬릿이 배치되어있습니다.

 

 즉, 최소한 양쪽 시한폭탄중 하나는 초컬릿의 복제 덕분에 쉽게 없앨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초컬릿은 복제 가능한 영역으로 우선 복제가 되기 때문에 양쪽 시한폭탄중 하나의 올가미를 최우선으로 제거해준다면 그 시한폭탄은 무조건 초컬릿으로 복제됩니다.

 

 물론 운이 좋다면 양쪽다 그렇게 시도하면 좋겠지만, 그리 쉽지는 않을겁니다.

 

 하나의 시한폭탄은 초컬릿을 활용하고 하나의 시한폭탄은 최대한 능력을 발휘해서 제거해줍니다. 이것만 해도 사실상 반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죠.

 

 다음으로는 이제 초컬릿 컨트롤입니다. 초컬릿의 복제능력은 참으로 대단하다는걸 느낄 수 있는 레벨이네요. 모든 컬러 캔디가 출현하다보니 초컬릿 공격을 위한 조합을 쉽게 만들 수 가 없습니다. 어떻게든 초컬릿을 제압해야 그나마 젤리로 접근이 가능하니 이 초컬릿을 우걱우걱 씹어먹어 줍시다.

 

 초컬릿 까지 제압했다면 9부능선을 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는 양쪽에 배치된 젤리 8개가 전부인데요, 입 캔디를 잠깐 해보자면, 상단에서 세로줄무늬 캔디를 만들어 양쪽 끝으로 옮긴뒤 터트리면 우왕ㅋ굳ㅋ 되겠지만, 현실은....

 

 상단의 캔디가 하단으로 그대로 내려오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것을 잘 활용해야 하겠습니다.

 

 저는 후반에 초코볼의 도움을 좀 받아서 그나~마 클리어하는 동영상을 찍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려오는 캔디의 도움을 많이 받기도 했으니 여러분들도 그점을 잘 활용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클리어한 동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